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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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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는 그림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복이 있는 그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사를 가거나 조금 안좋은 일이 있을 때 집을 살펴보곤 합니다.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여유있게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복이 들어오는 그림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쁜걸 피하고, 좋은 것을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어떤 그림을 집에 걸어두면 좋을까요? 오늘은 현관과 거실에 두면 좋을 복이 들어오는 그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제일 중요한데, 첫느낌으로 받아드리기 때문에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하는 것이 제일 첫번째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림을 가져다 둔다고 하더라도 깨끗하지 않는다면 있던 복도 나가겠죠? 현관풍수지리..
민화 군안도는 어떤그림일까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그림은 군안도입니다. 군안도는 갈대와 기저리글 소재로 하여 그려진 화조화 화제의 하나인 노안도입니다. 계절의 변화 가운데에 가을과 겨울의 풍경이나 가을밤과 겨울밤의 풍경을 정취로 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언덕의 갈대밭이나 눈이 내린 갈대밭 그리고, 갈대와 달을 배경으로 해서 기러기가 날고 있는 모습과 자고있는 모습, 물가에서 노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여러마리의 기러기를 함께 그린 백안도 또는 군안도도 그렸습니다. 구도는 근경위주의 소경적인 구성이 주를 이루는데, 영모화를 잘 스렸던 화가들이 즐겨 택한 주제로서 중국의 육조시대부터해서 화제로 채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의 형식은 북송대에 완성이 되었고, 남송대 이후에 유행을 하였습니다. 고려 중기부터 우리나..
화조송응도는 어떤그림일까 / Flowers and Birds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화조송응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그림은 20세기 전반 김창환분이 그리신 그림입니다. 2곡병으로 비단에 채색한 작품인데, 각 155.8X53CM의 작품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화사한 꽃과 새를 그린 매우 장식적인 그림이 있고, 왼쪽에는 달이 뜬 야경을 배경으로 소나무에 앉아있는 매를 그렸습니다. 새는 자유롭게 날고 꿏을 이리저리 춤추니, 그림 속 봄은 바뀔 줄 모른다. 김창환. 확 트인 대자에 산이 개이니 의기가 보태어지고, 단풍나무 높고 풀은 바람에 흔들리니 정신은 길어라. 그림에 나오는 한자를 풀이하면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그림을 보면 비단에 작업한 경우가 많은데, 이 화조송응도 역시 비단에 그려졌으며 염료와 석채로 작업한것이 눈에 보입니다. 제가..
철종어진 고종황제어진 그림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두작품에 대해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한작품은 철종어진이고, 하나는 고종황제어진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초상화작품이 많이 그려졌습니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2005년 한 강연에서 조선은 초상화의 왕국이라고 할 정도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 중에 어진은 몇점 남아있지 않고, 조선 왕 27명 가운데 19명이 어진을 그렸지만 이성계와 세조 이유와 영조 이금, 철종 이원법만 어진이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몇점이 남지 않은 이유는 두차례 전쟁 때문입니다. 임진왜란 때 어진이 보관된 경복국 선원전이 불타면서 이성계와 세조의 어진 외에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중에 몇점 남아 있는 철종어진 고종황제어진 그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진이라고 하는 것은 왕의 초상화를 지칭하는 ..
왕세자천연두회복하례도 그림에 대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그림은 왕세자천연두회복하례도입니다. 제가 대학원에서 작업할 때 쯤 가장 관심이 있는 그림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른 작업 때문에 그리지 못하다가 모사공을 준비하면서 그려보게 되었는데, 작은 부분을 세밀하게 그리는 것이 참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작업하면서 참 힘들게 느껴졌던 왕세자천연두회복하례도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조선시대에는 국가의 경사나 왕실의 기념 행사를 그린 기록화를 많이 제작했습니다. 종묘제례도와 같은 각종 각종 궁중 행사를 다룬 의궤도, 왕자의 탄생과 왕실 어른의 회갑, 칠순잔치와 같은 궁중연회도 등이 이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림들은 기록에 초첨을 두어 회화성이 약하지만 매우 사실적이고, 정밀하여 문현으로만 파악할 수 없는 생생한 ..
노안국조도 우리 옛그림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노안도는 물가의 갈대를 배경으로 놀고 있는 기러기의 모습을 그린그림을 말합니다. 그림의 형식은 중국 북송대에서 완성이 되어 남송대 이후 널리 유행을 하였는데, 한국에서는 고려시대부터 보급이 되어 이에 대한 제화시문이 만히 남아있습니다. 조선 중기 이후에는 크게 유행해 근대에 이르기 따지 화가들이 즐겨 다룬 화제로 선비들의 높은 정신적 생활을 조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노안도의 형태와 특징을 보면 상, 하 대칭구도로 그려진 한쌍의 기러기를 그렸는데, 화폭을 절단하듯이 중앙을 가로지른 갈대를 사이에 두고, 날아드는 기러기와 아래에서 반기는 듯이 바라보는 기러기를 그렸습니다. 화면 왼쪽에는 추사체로 칼칼하게 쓴 제시는 수묵만으로 담백하게 그린 화면과 조화를 이룹니다. 제가 사람들을 지..
노안도는 어떤그림일까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우리나라 그림은 노안도입니다. 갈대와 기러기의 한자어인 노안은 '노안과 음이 같아서 갈대가 있는 물가에 기러기들이 날아들거나 쉬고 있는 노안도는 나이가 들어서도 편안하고 건강하라' 라는 기원을 담고 있어서 많이 그려졌습니다. 기러기는 안서 라는 말이 의미하득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사랑을 받았는데, 기러기가 날아오르는 것은 역경의 점괘 상구의 효사에서 기러기가 하늘로 날아간다. 그 것은 의식 때에 쓸 수 있으리라. 와 관련시키거나 육이 효사에서 기러기가 반석으로 오른다. 화락한 마음으로 먹고, 마시니 행복하리라와 연결해서 해석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모든 상서로움을 기원하는 것으로 보고, 긴 화면 위에 상하로 꽉 찬 갈대와 오르내리는 기러기를 그린 이 작품은 노..
사냥그림의 의미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옛 그림 중에 사냥그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림은 사냥그림인데요. 그 기원을 고구려의 고분벽화에 그려진 사냥하는 그림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그림들은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로 모두 조선시대에 그려진 것들입니다. 특이한 점은 그림 속에 그랴지 있는 사냥꾼이 모두 모복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호복이라는 것은 몽고풍인데, 몽고풍의 복장을 한 사냥꾼을 그린 사냥그림의 직접적인 연원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요. 고려시대에 그려진 음산대렵도가 그것인데, 고려의 공민왕이 그린 이 그림은 몇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 일부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어요. 여기에서 비록한 사냥그림은 민화로 정착이 되면서 초기에 민중에 의해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