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토요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 쥐띠


48년생

책임감 있는 언행이나 행동이 요구되는구나.

신중하지 못하여 경거망동하면 비난을 초래하니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자.

60년생

건강운이 다소 좋지 않으니 작은 병고라도 사소하게 지나치지 말자.

무심히 넘긴 병고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병은 정확하게 진단하여 원인을 찾고자 하라.

스스로 병을 평가하려 들지는 말자.

72년생

시야를 보다 넓게 가져보면 좋으리라.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서는 한계가 있으니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늘 배우고자 하라.

84년생

망신수 있으니 얕은 지식을 뽐내고자 함은 자제하라.

선무당이 사람 잡듯 얄팍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계몽하려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 소띠


49년생

서로가 감응하니 귀인의 도움이 따르리라.

만사가 순탄하나 남녀의 관계에 흉살이 우려되니 그것만 조심하면 되리라.

61년생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늘 가던 곳만 가니 다람쥐 쳇바퀴의 삶이구나.

삶에 변화를 가져보면 좋으니 새로운 사람과 교류하고 새로운 곳에 가보자.

73년생

부부관계에 난기류가 흐르니 예민해진 사이에 다툼이 우려되는구나.

자기의 주장만을 너무 내세우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화해하고자 노력하자.

85년생

경험 부족이 문제이니 유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경험이 부족한 일과 마주하니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날이다.




● 호랑이띠


50년생

넘치는 에너지로 자칫 흉해질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의욕이 충만하니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적당함을 유지함이 필요하다.

62년생

몸과 마음에 피로가 몰려드는 날이구나.

부족한 자신에게 서운함도 함께 들게되니 스스로 힘겨운 것이다.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 것이 세상사이니 내려둠을 배워보자.

74년생

매사가 불길하니 조심스럽다.

사람과 다툼을 주의하고 새로운 투자 등은 신중하라.

86년생

고민을 혼자서 해결하고자 하지 마라.

윗사람이나 가족들과 상의해서 풀고자 하면 별일 아닌 것이다.




● 토끼띠


51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간에 다툼이나 언쟁으로 마음이 상할 수 있는 날이다.

상대를 무시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늘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63년생

곳곳에 지뢰가 깔린 듯 장애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운세는 평탄한 가운데 사고수나 실물수가 도사리고 있음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신중하게 대처하면 극복할 것이다.

75년생

바쁜 일상이라도 윗사람이나 가족들을 챙기는데 소홀하지 말라.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망각할 수 있으나 그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87년생

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니 도화꽃이 만발하는구나.

마음이 동요하는 날이니 사람을 만나보러 나가보자.




● 용띠


52년생

입에 굳은 자물쇠가 필요한 날.

나도 모르게 하는 말에 정보가 새고,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입을 다물고 말 조심을 해야 무난한 하루를 예상할 수 있다.

64년생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나가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하지말고 식사를 끼니때마다 하듯이 운동도 내 몸을 위한 최상의 선물이니 게을리 말고 식사하듯 규칙적으로 하자.

76년생

마음에 도화가 들어서니 발동되는 것인데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8년생

지출은 많아지지만 원활함도 뒤따르니 만사가 여유롭다.

쓰야 할 곳에 지출할 때는 망설임 없이 즐겁게 지출하도록 하자.




● 뱀띠


53년생

침묵이 금이로다.

과묵함으로 운신의 폭을 줄이는 것이 좋으니 과한 언행은 자제토록 하자.

65년생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좀 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구나.

무리한 행보는 반드시 후회를 불러오니 만사는 느긋함 속에 여유로움을 찾아감이 현명하리라.

77년생

횡액수나 화재 또는 도난 등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조심스럽구나.

기신이 문밖을 기웃거리고 있으니 매사에 긴장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리라.

89년생

매듭을 맺어야 하니 일의 마무리는 본인 하는 것이 맞구나.

수습을 다른 이에게 맞기는 것은 좋지 않으니 선례를 남기지 않아야 하리라.




● 말띠


54년생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안 하던 것을 하고자 하나 어색하고 맞지 않으니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피로의 누적이 느껴지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고 밤늦은 음주도 자제하라.

건강을 너무 과신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건강할 때 잘 유지해가자.

78년생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 보면 좋으리라.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할 때 덕망이 빛나니 아름답구나.

90년생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행하여도 좋으나 지금보단 그리 나은 곳은 아니리다.

사람이 싫어 떠나는 것이라면 그 곳 또한 그러할테니 모든 것은 내 탓이로다.

반응형

● 양띠


55년생

적당한 휴식이 다소 필요하니 과로나 무리한 횡보는 자제하자.

전체적인 컨디션이 다소 떨어지는 시기이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능사로다.

67년생

중도에 포기하고자 하니 복잡한 마음이구나.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인데 후회를 만드니 신중하지 못한 탓이리라.

판단은 빠르게 하여 결정함이 필요하구나.

79년생

결단력이 필요한 날이니 망설임으로 기회를 날려버리진 말자.

넘치는 활력으로 이끌어 간다면 기대 이상의 결과도 만들 수 있으리라.

91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를 거듭한 뒤 비로소 성취가 오는 것이니 두려움 없이 행하라.




● 원숭이띠


56년생

소신을 펼쳐야 하는데 망설여지니 결과를 얻을 수가 없다.

실패를 하거나 손실을 보더라도 행하여 결과를 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소신을 지켜 행한 일은 자존감을 높이니 어떤 장애라도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68년생

힘겨움이 다소 느껴지는 일상이구나.

금전이나 사람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기도로 이겨내자.

80년생

지름신이 강림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허영심을 내려두어 쓸데없는 물건을 현혹되어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92년생

유흥이나 이성에 탐닉함이 강해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흔들리는 마음이 문제로다.




닭띠
●

57년생

눈의 떡인데 잡을 수가 없구나.

쉬운 듯 보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게 진행되거나 장애가 많겠다.

편법으로 성취를 얻으려 말고 때를 기다리면 될 것이다.

급하게 먹는 떡은 체하게 마련이다.

69년생

인연운이 강하니 대인관계의 개선이 기대되거나 생각지 않은 사람과 만나게 되는 날이다.

사람과의 관계에 유리한 날이니 사람 사귐에 좋을 날이다.

81년생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는 말자.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인 듯 생각하지만 세상은 넓고 인재는 넘치는구나.

얕은 지식에 교만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려 가면 좋겠구나.

93년생

기회가 왔을 땐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기회는 늘오는 것이 아니다.

이성과의 관계 개선이나 인간 관계, 업무적인 일 모두 기회가 오면 행하여 얻으라.




● 개띠


58년생

친구나 가까운 지인들과 사소한 오해로 반목할 수 있는 날이다.

대화로 풀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니 대화로 해결하자.

70년생

달이 차면 기울 듯 좋은 운이 지속되지는 못하는 법이다.

매사에 준비되지 않으면 실패가 우려되니 경우의 수에 대비하도록 하자.

82년생

여행 계획이 있다면 멀리 가는 것은 좋지 않다.

바른 귀가가 좋겠고 물가에 가는 일이면 더욱 조심하라.

가족이나 여럿이 가는 것이 더 좋겠다.

94년생

봄날의 향기 가득 담아 평소 마음에 두던 이가 있다면 고백하는 날이 되어보자.

인연운이 강해지는 운세이니 고백하거나 연인 사이라면 사랑이 깊어지는 날이다.




돼지띠


59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는 날이니 바깥활동 시 실수 등이 우려되는구나.

물건을 분실하거나 건망증으로 인해 놀랄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산만하지 않도록 관리해가자.

71년생

혼자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모임 등 여럿이 모이는 자리는 피하고 조용히 산책이나 명상으로 갈무리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하늘의 뜻이니 현재의 현상을 어찌 내 마음대로 하리오.

최선을 다한 결과가 마음에 차지 않거나 내 뜻과 다른 결과로 이어짐은 모두가 하늘의 뜻이니 순응하며 따르고자 하라.

95년생

이성과의 관계에서 자신만 좋아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이니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열 번 찍어도

넘어가지 않는 나무도 많으니 질척거림으로 체면을 구기지 말고 아닐 땐 쿨함으로 남자다움이라도 남기자.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