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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도2

조선시대 책가도 scholar's Accoutrements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책가도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알려드렸는데, 더 알찬 내용인 것 같아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꽂이를 통째로 옮겨 드린 듯한 책가도는 책을 비롯해 당시의 여러 귀중품들을 함께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우리말로는 책거리라고도 하는데요. 책꽂이 형태를 8폭, 10폭의 병풍에 그린 후에 그 안에 책과 기물이 가지런히 쌓여 있는 모습으로 그린 책가도와 책꽂이는 생략하고 화면 위아래로 책과 물건만 나열을 해서 그린 책가도와 구별이 됩니다. 책가도는 당시로서는 서양화에서나 볼 수 있던 투시도법과 명암법을 응용해 그려 조선 전통적 화변으로 그려진 그림에 비해 공간감과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서민들의 풍속을 즐겨 그림 김홍도가 책가도를 잘 그렸다 하고, 이윤민.. 2021. 1. 17.
민화 책가도 대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이번에는 민화 중에 책가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책가도는 책장과 서책을 중심으로 해서 각종 문방구과 화훼, 기물, 골동품 등을 그린 그림을 이야기합니다. 18세기 후반 정조 재위시에 궁중회화로 유행하면서 19세기 이후에는 민화로 확산이 되었는데요. 현재까지 작가들도 책가도를 재해석해서 작업을 하고, 저 역시도 현대식으로 바꾸어 작업을 했습니다. 이 그림은 책거리도 입니다. 조선 19세기에 비단에 그려졌고, 각 161.7X39.5사이즈로 총 10폭짜리 병풍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책거리는 책거리그림, 문방도, 문방기명도, 서가도, 책탁문방도 등의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책가도와 책거리를 통용하기도 하지만 책장에 있는 것을 책가도라고 하고, 책장이 없는 걸 책거..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