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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 쥐띠
48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너무 과한 기대감으로 실패가 우려되는 날이다.
욕심인 것이니 내려두고자 노력하고 만사는 중용의 도가 필요한 것이다.
60년생
몸과 마음이 다소 지치는 날이구나.
몸이 힘이 들 땐 휴식을 취하면 되겠지만 마음이 힘이들 땐 치유가 쉽지 않다.
마음의 힘든 무게는 기도로서 치유해가보자.
72년생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반드시 지켜나가보자.
말로만 하는 약속은 이제 그만하도록 하자.
84년생
너무 많은 수확을 욕심낸 것은 아닌지 둘러보면 좋겠구나.
성취는 하겠으나 그로 인한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처세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 소띠
49년생
잘못을 했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시기를 놓쳐 되돌릴 수 없게 될 수도 있으니 빠른 사과로 마무리하자.
61년생
행운은 늘 노력하는 이에게 다가오는 선물이다.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안일함은 버리도록 하자.
73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인간은 스스로를 절제하고 다스려 가야 하는데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게을러지기 쉬운 계절이니 힘겨워도 미루지 말자.
85년생
욕심이 앞서니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욕심을 부려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신중하게 고민한 뒤 행하라.
얻은들 내 것이 아닌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니 얻고자 하지 말라.
● 호랑이띠
50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공명정대함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원칙을 지켜감은 불편하지만 당연한 것이니 지켜감에 망설이지 말자.
62년생
나이가 들어가면 쓸데없는 고집도 강해진다.
쓸데없는 고집으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의견을 경청하고 양보하며 배려하여 덕망 있는 모습으로 보여주자.
74년생
생각한 일의 진행이 순조롭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겠구나.
예측하기 힘든 악재는 늘 숨어 있는 것이니 긴장의 끈은 놓치지 말자.
86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좋으나 결말을 맺기가 쉽지 않은 시기이다.
계획이 너무 방대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 토끼띠
51년생
궁하면 통한다고 구하고자 노력을 기울이면 얻게 되어있다.
귀인의 도움도 기대되니 간절히 원한다면 기도하면서 이겨내어보자.
63년생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신의를 잃지 않는 것이다.
지금 손실 보았다 하여 전부를 잃은 것은 아니며 사람을 얻으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75년생
곳곳에 지뢰가 깔린 듯 장애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운세는 평탄한 가운데 사고수나 실물수가 도사리고 있음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신중하게 대처하면 극복할 것이다.
87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시비로 인해 다툼이 발생하면 송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날이니 주의하라.
● 용띠
52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화가 나거나 섭섭한 것이 많겠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화내기보단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주변을 살펴보라.
내가 잘못하고 있는 일이 있을 수 있다.
64년생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력도 높아지니 경쟁력 또한 강해지는구나.
만사가 평이하니 막힘없는 순탄함이 기대되는 날이로다.
76년생
가족들이나 윗사람에게 소홀했다면 살펴보는 날이면 좋겠다.
가화만사성이며 윗사람을 공경해야 복덕도 따라 드니 바쁘다는 핑계로 돌보지 못한 것을 되돌아보고 챙기는 날이 되라.
88년생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였으니 상황을 즐기면 될 것이다.
경쟁관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만 않으면 평탄하다.
● 뱀띠
53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현재의 상황에 대한 원인은 명확하게 파악해 보자.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반복하면 안 되는 것이 살펴 보완해가자.
65년생
산만함을 경계하고 한곳에 집중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서두르면 실수로 일을 망칠 수도 있으니 차분하고 느긋함을 유지하라.
77년생
올바른 처신으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겠구나.
바른 말, 바른 생활로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심어 주는 날이 되어보자.
89년생
주위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니 어깨가 우쭐하는구나.
작은 만족에 취해 대사를 그르치지 말고 정진해감에 더욱 노력하라.
● 말띠
54년생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사람들과의 부딪침은 조심하자.
공연한 곳에 화풀이를 하여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기게 되니 부끄러운 행동은 자제하여야 할 것이다.
66년생
범이 토끼를 사냥할 때도 최선을 다하듯 사소한 일이라고 등한시하지 말자.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78년생
배우자가 있는 이가 부정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 날이니 걱정이구나.
도화의 향기가 백리에 다다르니 탐하는 이가 줄을 서겠구나.
정도를 지켜감을 인간의 근본 도리가 인식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훼손시키진 말자.
90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으나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떠나자.
갔다가 되돌아올 수도 있으니 주변 정리 등은 확실히 해두고 떠나자.
● 양띠
55년생
진행하고 있는 일의 범위를 더 키우진 말라.
내실을 다지며 현실에 충실함이 좋을 시기이니 새로운 것을 꾀하지 말라.
67년생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행운을 불러올 것이다.
가화만사성을 생각하고 함께 외식이라도 즐기면 좋을 날이다.
79년생
남녀관계에 생각지 못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망신수가 생길 수도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림이 필요하구나.
91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을 운세이니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구나.
간절히 바라는 뜻은 성취가 가능하니 귀인이 도우면 빠른 성취를 득하리라.
● 원숭이띠
56년생
사람들이 우러러 받드니 빛남에 눈이 부신다.
대인관계나 금전운, 문서운 등 만사가 여유롭다.
68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시빗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쓸데없는 고집은 독단을 불러 흉하니 경계하여 양보하는 자세로 임하라.
80년생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좌절의 힘든 과정을 거쳐가는 것이다.
실수한 것에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좌절한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과거는 과거일 뿐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한 것이니 더 잘하면 되는 것이다.
92년생
굳건한 의지와 정성으로 행하니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해도 아름답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줄 아는 지혜를 배우자.
● 닭띠
57년생
과로 등으로 몸살이나 작은 병고를 겪을 수 있다.
음식으로 인한 병도 우려되니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자.
69년생
얇은 귀가 문제가 될 수 있는 날이구나.
팔랑귀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심지 굳게 지켜내보자.
81년생
다소 들뜬 상태가 사고를 부를 수 있으니 경계하라.
교통사고나 작은 사고 등 사고를 내어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행동하라.
93년생
삼각관계나 새로운 인연의 등장 등 연인 사이에 우여곡절이 많을 날이다.
사랑한다면 주변의 현혹에 쉽게 흔들리면 안 되는 것이다.
스스로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진정 사랑하고 있는지 반문해 보자.
● 개띠
58년생
집안에 웃음이 가득한 날이구나.
자식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나 금전의 취득 등 경사스러운 일이 있는 날이다.
가화만사성이라 가족부터 먼저 돌보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다.
70년생
섣부른 변동은 큰 손실을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하라.
매사에 신중하고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다.
82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시작이 힘든 것이지 나서면 어려운 일도 진행 되어갈 것이다.
망설여 주저 말고 과감하게 움직여 실행할 날이다.
94년생
지출을 줄이고 검소한 생활이 필요한 시기이다.
낭비나 허영심으로 빚의 무게에 짓눌릴 수 있으니 절제하고 검소하라.
● 돼지띠
59년생
지갑은 얇은데 돈이 나갈 일은 태산보다 크고 많다.
지출할 곳은 많은데 수입이 따라주지 못하니 근심이 깊어가겠다.
71년생
가정의 불화가 있거나 조직에서 융화가 잘되지 않는 이는 아주 흉하다.
좌절을 느끼는 날이 될 수 있는데 곪은 상처는 도려내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니 대화로서 근본 문제 해결에 애쓰라.
모든 잘못은 자신에게 있음을 잊지 마라.
83년생
욕정에 눈이 멀면 평상심을 잃게 되니 만사가 흉하다.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려라.
95년생
연인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바깥활동이 그리 좋은 날은 아니니 데이트는 영화 관람 등 실내에서 하는게 좋겠구나.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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