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4일 띠별 운세

2022년 6월 24일 띠별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1960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84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소띠 :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 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
1949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마라,
1961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73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85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범띠 :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50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1962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74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86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동쪽이 길한 방향이다.

토끼띠 : 나를 도와줄 이 누구던가? 외롭고 처량하다.
1951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3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겠다. 휴식이 절실하다.
1975년생, 구설수를 조심해라.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세상이 변해 가는구나.
1987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먼 여행은 금물이다.

용띠 :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2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4년생,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6년생,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자주 확인해라.
1988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뱀띠 :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3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65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77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있고 빛나는 법이다.
1989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면 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4년생, 지금은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6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78년생, 동시에 여러 개를 진행하지 마라. 한곳에 집중 해라.
1990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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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
1955년생, 갑작스런 소식으로 인해 마음에 불안감이 생긴다.
1967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9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갈 때를 기약할 수 없구나.
1991년생, 현 상태를 사수해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원숭이띠 : 기울었던 집안이 다시 일어나고 의기양양 하는구나.
1956년생, 욕심을 버리면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1968년생, 오늘은 이익보다는 주변을 살피려는 노력을 해라.
1980년생,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라.
1992년생, 뜻이 있으니 길이 열린다. 오로지 한 우물을 파고든 결과이다.

닭띠 : 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7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
196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라.
1981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93년생, 중심을 잃지 마라. 끝내 이루리라.

개띠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195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0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이다.
1982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94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돼지띠 :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해라.
1959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1971년생, 평소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라.
1983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마라.
1995년생, 서두르지 마라.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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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