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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운세

[7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by dreamlove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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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쥐띠



48년생

태산의 빙하가 녹는 격이니 얼어붙어 있던 운로가 열릴 수 있는 날이구나.

병고를 앓고 있다면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 시기이다.

60년생

걱정은 해소될 것이니 너무 마음 조아리진 말자.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면 가족들과 함께 상의함이 필요하구나.

72년생

적극적인 대처는 오히려 문제를 더 어렵게 할 수 있으니 소극적인 대응을 하거나 관망함이 더 나은 날이구나.

84년생

뜻밖의 풍파가 예상되니 불길하구나.

벗어나려 하나 쉽지 않으니 주색을 멀리하면서 정도를 지켜가고자 노력하라.




소띠


49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행동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언행이 가장 치명적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61년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니 망설임 없이 행하도록 하자.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으니 살펴 취하고자 하라.

73년생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이 말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손 편지로 마음을 전달해 보면 어떨지 실험정신이 필요하구나.

85년생

왕좌의 자리를 두고 두 마리 범이 다투는 형국이로구나.

강한 경쟁자가 나타나니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하겠구나.




호랑이띠


50년생

길과 흉이 혼재되니 길 한가운데 갑자기 가까이 오는 이는 경계하라.

사기나 실물수를 불러올 수 있으니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62년생

집안에 아픈 사람이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처자의 근심일 수 있으니 마음 상함이 매우 클 것이다.

미리 기도하여 막고자 노력하면 다소 막을 수도 있을 것이다

74년생

무거웠던 마음의 짐은 벗어내도록 하자.

늘 가슴을 짓누르던 힘겨움을 모두 털어내어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 보자.

86년생

과욕을 삼가고 순리를 따라야 하는 운세이다.

무리한 횡보는 마음만 앞설 뿐 결과를 장담할 수 없으니 흉할 뿐이다.




토끼띠


51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망쳐버릴 수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해 보자.

마음이 다소 들뜨니 급한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지만 참도록 하자.

63년생

모든 사람들이 내 마음 같지 않으니 내 뜻과 다르거나 맞지 않다고 원망 말자.

나와 같지 않음을 한탄 말고 스스로 빛이나 사람들이 따르도록 해보자.

75년생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을 얻는 운세이니 만사가 형통하는구나.

재운이 상승하니 금전흐름이 원활해지거나 뜻밖의 득재가 기대되는구나.

87년생

부모님께 안부 인사라도 해보자.

효는 인간의 기본 도리이니 챙기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잘 챙기는 것은 당연하니 자랑하려고 하지 말라.




용띠


52년생

그동안의 힘겨움이 물러가니 보상받는 느낌이구나.

경거망동하여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64년생

집에 있으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밖으로 나가면 들뜨니 문제로다.

마음이 다소 불안정하여 흔들리기 쉬운 날이니 기도로서 마음을 잡아보자.

76년생

귀인이 나서서 도우니 뜻밖의 성취가 따르겠구나.

행운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힘쓸 때 길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88년생

경쟁관계에 있는 이나 파트너와 다툼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구설이 걱정이구나.




뱀띠


53년생

문서작성할 일이 있다면 신중하도록 하라.

부동산 관련 문서라면 더욱더 신중하게 검토함이 필요하리라.

65년생

분에 넘치는 소비로 비난받거나 가정경제에 힘겨움이 따를 수 있구나.

지출을 줄이고자 애쓰고 검소한 생활습관이 필요하구나.

77년생

이익의 배분은 공평하게 하여 분쟁의 씨앗을 사전에 방비하자.

능력의 차이는 다소 있어 불만의 여지는 있으나 공평함이 정답이리라.

89년생

일시적인 자금 흐름이 답답할 수 있으나 차츰 개선되어 갈 것이니 너무 조바심을 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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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54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은 때가 아닌 듯하다.

관망하며 때를 기다림이 지쳐가겠지만 경거망동함은 후회를 부를 것이다.

66년생

승패를 떠나 경쟁자는 인정하고 패배 시엔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다음에는 이기면 되는 것이니 음해하려 하진 말라.

78년생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스로 체신 깎이는 행동이나 언행을 하고 있지 않은지 살피고 관리하자.

90년생

신뢰 회복이 우선이니 신뢰가 부족한 이는 보여주고자 노력하자.

말만 앞선 탓에 그러한 것이니 행동으로 말하고자 함이 필요하구나.




양띠


55년생

급하게 먹은 떡에 체한다고 성취를 서두르다 얻은 기쁨보다 그로 인한 폐해를 걱정해야 할 수 있으니 무리하게 얻고자 하진말자.

순리를 따르도록 하라.

67년생

보상심리가 작용하니 고생에 대한 대가가 절실해지는구나.

작은 대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성실하게 정진해가자.

79년생

마음을 잘 다스려 감이 필요한 날이구나.

외부로부터 불어오는 환경의 영향이 만만하지 않으니 조심스럽다.

지나친 욕심으로 상처 주거나 상처받을 수 있음을 경계하자.

91년생

충동적인 선택이나 결정으로 후회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를 얼렁뚱땅 처리함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철저함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56년생

흐르는 세파에 몸을 맡기듯 변화의 바람은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환경의 변화나 새로운 여건의 조성 등으로 다소 당황할 수 있는 시기이다.

68년생

건강으로 인해 고민스러울 수 있구나.

작은 병고를 앓거나 병고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시기이다.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멘탈을 강하게 하여 극복해 보자.

80년생

미완의 대기이니 아직은 부족함이 많겠구나.

뜻을 세워 정진해 간다면 훗날 얻음이 클 것이니, 지금의 상황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2년생

자금 회전에 다소 걸림돌이 생기니 고민스럽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구하여 보고 당장의 해소가 힘겨워도 풀려갈 것이니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자.




닭띠


57년생

소탐대실을 경계해야 하겠구나.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거나 금전은 얻으되 사람을 잃을 수도 있는 운세이다.

얻는 것이 있으나 잃는 것도 있는 운세이니 소중한 것을 먼저 지켜보자.

69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미리 포기하려 하진 말자.

결과가 예측되니 포기할 수 있는데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81년생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물가로 가는 것은 더욱 그러하니 강이나 바다는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93년생

연인 사이에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말다툼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하지 말아야 될 말까지 할 수 있음이 걱정이다.




개띠


58년생

작은 이익은 얻겠으나 잃는 것 또한 따르리라.

인간관계에선 원칙을 고수하다 비난받을 수 있음이 괴로울 수 있겠구나.

70년생

구설수에 휘말려 힘겨울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남녀 간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대인관계에서 음해하는 이가 있을 수 있다.

이기주의적 사고로 발생한 문제일수 있으니 살펴 개선코자 노력해 보자.

82년생

투기나 도박 등은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옳지 않은 것에 집중하여 패가망신할 운세이니 주색이나 잡기는 행하지 말자.

9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 내지 못하니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고 용기 있게 행하여보자.

짝사랑하는 마음은 표현하면 끝을 보는 것이라 두렵지만 용기 내어보자.




돼지띠


59년생

착각은 금물인데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상대의 행동이 현혹되게 하지만 착각하지 않도록 하자.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지 않는다면 착각에서도 자유로우리라.

71년생

재물의 손재수 보이니 조심스럽구나.

교통사고 등의 사고수도 보이니 여행이나 먼길 출행 시 조심하자.

83년생

물길을 거슬러 배를 운영코자 하니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순리를 따르면 편안하겠으나 그렇지 못함이 문제로다.

95년생

이별의 기운이 강하니 연인 사이에 틈이 벌어질 수도 있구나.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싸움이 끝을 보려 할 수 있으니 참는 것이 좋겠구나.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