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포애견카페1 김포 애견카페 도그캠프에서 하루 여름에 있었던 추억소환. 주말 강아지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따님을 위해 방문한 애견카페 도그 캠프강아지 알러지가 있는데도 어쩜 강아지 옆을 떠나지 못하는지... 생각해보니 18개월부터 애견카페를 다니기 시작했던 것 같다. 서연이가 계속 애견카페 가지고 졸랐는데 오랜만에 온듯하다. 그동안 갔던 애견 카페들은 좀 작은 카페들이었다. 큰곳을 가고 싶어서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냄새가 너무 지독했다. 애견카페들은 보통 냄새가 좀 났던 것 같다. 이곳은 어떨까? 두근두근 도그 캠프 도착. 네비를 찍고 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네~ 도착해서 주차하고 보니 반대편에 주차 장한 곳이 더 있었다. 건물 앞이 1 주차장, 길 건너가 2 주차장이었다. 주차할 수 있는 곳은 여유로웠고 도심에 있지 않아 사람이 많아.. 2022.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