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3일 목요일(음 2월 1일 을묘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쥐띠
○ 48년생
말수를 줄여 실수하지 않게 다스리면 좋을 날이구나.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하게 되고 하지 말아야 언행도 쉽게 하는 법이다.
○ 60년생
시기가 좋지 않으니 자세를 낮추고 겸양함으로 임할 때 기회도 따를 것이다.
마음이 다소 울적해지나 기도로 다스리고 열정을 마음속에 불어넣어 가보자.
○ 72년생
지키고자 급급하지 말고 함께 공유하거나 내어주므로 새로이 이루고자 하라.
내어줌이 포기하는 것이 아닌 것이니 마음 쓰지 말라.
더 나은 것을 위한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인 것이다.
○ 84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도록 하자.
느긋함이 필요한 날이니 서두름으로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소띠
○ 49년생
선택의 폭이 좁더라도 시야를 넓혀보자.
늘 하던 일, 늘 먹던 것, 늘 만나는 사람 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과 만나보자.
○ 61년생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머니 갈수록 태산이로다.
생각하고 있는 일의 진행이 더디거나 어려운 상황이다.
때를 기다려야 하니 서둘러 진행함을 자제하자.
○ 73년생
안으로 다스려 외부의 적에 대응하라.
안팎으로 어수선하니 안을 다스려감이 필요한 시기이다.
○ 85년생
미루었던 일을 과감하게 추진해 보면 좋을 날이다.
운기의 흐름이 좋아지고 있으니 망설임 없이 도전해 보자.
■ 호랑이띠
○ 50년생
급격한 변화를 시도하면 좋지 않은 결과와 마주하게 되니 조심하자.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나갈 때 귀인의 도움도 따라올 것이다.
○ 62년생
때로는 단순한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일이 꼬일 수 있으니 단순하게 대응하라.
○ 74년생
한눈파는 것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집토끼를 두고 산토끼를 쫓는 격이니 매우 흉할 수 있음을 경계하라.
여자들이 있는 술집 출입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 86년생
번거로움을 감수할지라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어설프게 마무리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했던 일을 또 해야 하는 사태는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 토끼띠
○ 5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림은 좋은 일이 아니구나.
매사에 조심해도 발생할 수 있으니 언행과 행동에 조심하라.
○ 63년생
판단의 착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구나.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를 남기니 잠시의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한번 점검 후 결정하라.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으려 귀를 닫은 이는 후회와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 되는구나.
○ 75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니 망설임은 온 기회도 놓치겠구나.
빠른 상황 판단이 필요하니 준비된 이는 빠른 대처로 기쁨을 누리리라.
○ 87년생
생각한 일이나 사업이 있다면 실행해 봐도 나쁘지 않구나.
전체적인 기운이 상승 중이니 어려움 속에 희망이 보이리라.
■ 용띠
○ 52년생
하나만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르게 되니 흉하다.
집중력을 높여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하나로 모아보자.
○ 64년생
부도의 위험이 느껴지는 금전흐름이라 불길하구나.
흐름에 막힘이 예상되니 힘겨울 것이고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내실을 다지고 현상 유지에 충실한 이는 힘겨운 가운데 극복하리라.
○ 76년생
옛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구나.
떠나간 사람들이 생각나 한숨짓는 날이겠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며 상념에는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자.
○ 88년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나 쉽지 않은 날이다.
혈혈단신 혼자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하니 힘겨움이 큰 날이다.
■ 뱀띠
○ 53년생
냉정한 거절이 필요한 날이니 냉정함을 유지하여 손실을 막아보자.
거절하기 힘든 이가 부탁을 해오더라도 냉정히 거절함이 필요한 날이다.
○ 65년생
이미 결정한 상황이면 결과에 상관없이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구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보단 함께가 더 나은 상황이구나.
○ 77년생
부당한 일을 지시받거나 행하고자 하면 거절하는 용기를 가져보자.
윗사람의 지시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당당하게 주장해 보는 용기를 가지자.
○ 89년생
모임 등으로 바깥활동을 하게 되면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모임 뒤 뒤풀이를 과하게 하면 다툼으로도 이어지니 자리를 빨리 털고 나서자.
■ 말띠
○ 54년생
고난이 닥쳐오니 매사가 조심스러운 날이구나.
언행이나 신중하지 못한 행동들이 문제일수 있으니 살펴 다스리도록 하라.
○ 66년생
할 일은 태산인데 몸이 따라가 주질 않는구나.
아 옛날이여가 생각나니 나이 든 것이 서러워지는 날이구나.
○ 78년생
함께 일을 하는 이와 마찰이 우려되는구나.
동업자의 속임에 마음 상하거나 실망하게 될 수 있는 날이다.
사소한 오해 일수 있으니 대화로서 진상을 바로잡아 가보자.
○ 90년생
공들인 보람이 나오지 않으니 다소 실망스럽구나.
최선을 다했다고 모두 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으니 너무 실망 말자.
■ 양띠
○ 55년생
대인관계에 방해꾼이 나올 수 있는 날이구나.
중간에서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로 좋은 관계에 금이 갈 수 있으니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자.
○ 67년생
상대의 호의를 무작정 받는 것은 좋지 않으니 신중하자.
의도의 파악이 필요하니 한 템포 쉬었다 결정함이 맞겠구나.
○ 79년생
준비되지 않음이 불편을 초래하니 미리 대비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우리라.
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듯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것은 삶의 지혜로다.
○ 91년생
초심으로 돌아가 잃어버린 열정과 마음가짐을 되돌아보자.
원래의 열정은 어디로 간 것인지 무미건조함이 이어지는구나.
■ 원숭이띠
○ 56년생
길성이 문 앞에 당도하니 경영하고자 하는 일에 막힘없이 순조롭구나.
사람이 스스로 도우니 행한 이 즐거우리라.
○ 68년생
길과 흉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지만 길함이 더 크니 마음먹기 달렸구나.
매사 마음먹기에 따라 길과 흉의 크기는 달라지는 것이다.
늘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흉함은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다.
○ 80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가식이나 허영된 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잡고자 하지 말라.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할 뿐이다.
잡고자 애쓰지 말고 진심을 보여줌에 더욱 치중함이 좋을 것이다.
○ 92년생
투자 등을 제안하며 유혹하는 이를 조심하라.
지금은 현상을 유지함이 더 나을 때이니 새로운 것을 도모하거나 투자 등에 현혹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 닭띠
○ 57년생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얼렁뚱땅 처리하니 당장은 해결되겠구나.
만사를 그런 식으로 대처하면 훗날 감당하기 힘들 것이니 정도로 임하라.
○ 69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다 괜한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소문은 진상 파악이 중요하고 진의를 파악한 뒤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하라.
남의 말만 믿고 행하여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자.
○ 81년생
과로나 음주로 인한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밤늦은 음주나 무리한 일정의 소화 등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 93년생
계략이나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날이니 경솔함을 경계하자.
과신하여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 개띠
○ 58년생
나이가 많음이 자랑은 아닌 것이고 꼰대 소리 들으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함도 보기에 흉한 것이다.
귀감을 보여 스스로가 따르게 하고 연륜의 지혜로움을 보여 명예로움을 지켜 가보자.
○ 70년생
나를 알고 적을 알 때 백전백승하는 법인데 나 자신도 옳게 모르니 어찌 승리를 장담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진심이 무엇인지 파악되지 않아 혼란스러울 날이다.
기도로서 선명해지도록 노력해 보자.
○ 82년생
만사가 순탄하니 마음먹은 대로 행하여보자.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 94년생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게 마련이로다.
만나고 헤어짐은 늘 따라오는 현상이니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자.
■ 돼지띠
○ 59년생
대화가 필요한데 아집으로 독단을 행하면 돌아올 흉이 너무나 클 것이다.
화합하고 의논하여 문제의 해결에 나서야 하는 시기이다.
○ 71년생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곤란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니 언행을 신중하게 하도록 챙겨보자.
○ 83년생
집안에 우환이 들어 근심이 깊어가거나 손재수가 있을 운세이다.
재물을 잃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니 잃음을 아까워하지 말자.
○ 95년생
연인 사이에 의견 충돌로 인해 사이가 서먹해질 수 있구나.
양보와 배려심으로 위기는 빨리 해소함이 좋겠구나.
출처: [3월 3일] 동방 정사의 오늘의 운세3월3일 목요일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오늘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3월 4일 금요일 띠별 운세 정리 (0) | 2022.03.03 |
---|---|
2022년 3월 3일 오늘 별자리 운세 (0) | 2022.03.03 |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3일 띠별운세 (0) | 2022.03.03 |
2022년 3월 2일 별자리 운세 (0) | 2022.03.01 |
[오늘의 운세] 3월 2일 ( 음 1월 30일 )(오늘의 띠별 운세) (0) | 202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