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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한국맛집&카페

일산 카페 추천 리스트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저는 딸과 카페데이트를 주로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따님께서 좀 크니 그게 가능하더라고요. 친구나 서연이와 함께 갔던 카페 중에 기억에 남는 몇곳을 소개시켜드리도록 할께요.

 

일산가로수길:파리명품관카페

이곳은 일산 가로수길에 있는 파리명품카페입니다. 점심을 먹고 제일 눈에 띠는 곳을 갔습니다. 사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었는데, 에스컬레이터 아랫쪽에 입간판이 있길래 가까운곳에 있는 것 같아 바로 갔지요.

 

 

카페가 전체가 통유로 되어있어서 밖에도 안에가 다 보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몇분이 있었는데, 테이블을 보니 이것저것 많이 시키셨더라고요.

 

 

카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데,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는 점이 괜찮았고 인테리어도 그냥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테이블마다 향수가 있어서 이게 왜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사장님께서 조향사로도 일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현재 연예인들에게 맞는 향수를 골라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뭔가 조용조용하신 분이셨어요.

 

 

커피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가격보고 뜨악 했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할인된 가격이 9900원이었어요.

삼만원정도였나? 제 기억으로는 아주 비쌌어요. 사실 아메리카노가 저렴한 곳은 1500원에도 판매를 하는데, 이곳은 할인을 해서 9900원이라니. 당황스러웠지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거라고 명품커피라고 하니 어짜피 온거 즐겁게 마시자 했는데요. 하루 몇분 한정해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아보카도를 줘서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물한잔도 주셨는데, 아메리카노 한모금을 먹고, 물을 먹으면 원두의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물을 먹고 입안이 깨끗해지니 그러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것. 하루 한정으로 주신데요. 다른지점에 오픈기념으로요. 그냥 다 소소 괜찮았지만 스시를 먹고 와서 너무 배가 불러서 더 먹지 못했네요.

 

이곳은 고급 커피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일산 가로수길 2층에 있습니다.

 

 

일산 롯데백화점 내 힐링초이스

두번째 소개시켜 드릴 곳은 일산 롯데백화점 내에 있는 힐링초이스입니다. 여기는 일반 카페랑은 다른점이 있어요.

 

 

이곳은 커피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지만 안마의자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에요. 백화점 쇼핑을 하다가 갔었는데, 그날 피곤하기도 했고 해서 차를 마시러 갔다가 한번 해보자 싶어서 들어갔지요.

 

 

디저트랑 커피를 고르고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안에서는 먹을 수 없고, 다 하고 나서 나와서 먹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차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은 크지는 않아요. 이쪽에 있고 입구쪽에는 쇼파가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힐링공간이 어디있는건가? 했는데, 안쪽에 넓은공간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었습니다.  직원분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어요.

 

 

2인자리가 마련되어있어서 편하게 받고 왔는데요. 핸드폰도 사용할 수 없어요. 손도 마시지를 하거든요. 텔레비전을 보면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디저트는 맛이 없어요. 음료는 그냥 무난했지만 디저트는 번이랑 먹었는데, 사실 별루여서 그 점은 아쉬워요. 쇼핑을 하다가 피곤하신분은 잠시 들렀다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일산 주엽 쌩끄

여기는 주엽에 있는 곳이에요. 서연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딸의 살을 찌게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아담한 곳인데도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만드는 곳이였어요. 건물 내 주차를 할 수 있어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지나칠 수 있는 곳이지만 한번 오면 계속 오게 되는 그런곳이에요. 저는 일산에 가면 커피나 음료는 먹지 않더라도 마카롱을 사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담한 느낌의 카페 안 작은소품으로 한참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나만 알고 싶은곳, 조용히 앉아서 노트북 들고가서 일하고 싶은 곳이에요.

 

 

에이드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시켜주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 대신 자몽차로시켰습니다.  일산 카페 추천하는 이곳에서 직접 다 만드셔서인지 알알이 살아있어서 더욱 더 맛있습니다.

 

 

딱 보기에도 상큼하니 맛있어 보이죠? 아이들은 자몽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른 입맛이라서인지 너무도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마카롱이에요. 통통해서 부르는 뚱카롱. 순간 하나를 먹습니다. 집에서 종종 사와서 먹는데, 이웃님들도 맛있는 디저트가 땡기시는 분은 한번 가보세요. 일산 카페 추천합니다.

 

 

일산 애니골카페:커패 밀

이곳은 백마역 애니골에 있는 곳입니다. 친구도 친정도 일산에 자주 가는 편인데, 그날 일이 있어서 갔다가 별 기대없이 갔던 곳이였어요. 더구나 1층2층은 장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외관으로 보았을때는 그냥 그랬던 곳이에요.

 

 

그런데 올라가서 보니 드라마 촬영도 많이 하고, 매체에서 여러번 등장을 했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상당히 큽니다. 갤러리 카페라고 했는데, 안에 그림들은 많지는 않았어요. 밖 정원처럼 꾸며진 곳이 있었는데, 날씨만 괜찮았으면 밖에서 햇살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곳입니다.

 

 

이곳은 빙수도 1인으로 되어 나오기도 했고, 블루레몬에이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케이트 너무 맛있었습니다.

 

 

딸이랑 서로 싸우면서 먹었습니다. 분명 안먹겠다고 하더니만 나중에는 건들지도 못하게 하는 거에요. 저보고 하나 더 시켜서 먹으라고 했는데, 살이 찔까 참았습니다. 디저트도 음료도 좋았고, 넓은 공간이라 거리두고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일산 정발산 카페: 카페드룸

이곳은 정발산에서 점심을 먹고 간곳이었너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가기 그랬는데, 여기 말고, 다른곳을 가니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밖에는 햇볕이 너무 비추어서 다른곳을 찾다 옆에 큰 카페가 있어서 가게되었죠.

 

 

내부는 두곳으로 나누어있었는데, 한쪽은 넓었고, 저는 이쪽말고 다른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때 한참 패션후르츠에 빠져있을 때 와서 먹었는데, 음. 맛이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사장님이 맛이 어떤지 계속 눌어보시고, 패션후르츠를 더 추가로 넣어주셨는데도 맛이 초딩입맛이어서인지 별루였어요.

 

 

일산 카페 추천 /마두 : 카페루카

이곳은 일산 마두에 있는데, 교보생명이 있는 곳에 있어요. 1, 2층으로 되어있는 곳으로 역 근처에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지하에 주차를 하고 1층으로 올라오면 되요.

 

 

디저트도 많고, 음료도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검색했을 때 조용하게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사람들이 입소문이 났던 곳이더라고요.

 

 

에이드도 커피도 소소 괜찮았던 곳입니다. 

일산 카페 추천을 몇곳 해드렸는데, 이웃님들 가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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