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공유

복이 있는 그림

by dreamlove 2020. 12. 17.
반응형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복이 있는 그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사를 가거나 조금 안좋은 일이 있을 때 집을 살펴보곤 합니다.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여유있게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복이 들어오는 그림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쁜걸 피하고, 좋은 것을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어떤 그림을 집에 걸어두면 좋을까요?

 

 

오늘은 현관과 거실에 두면 좋을 복이 들어오는 그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제일 중요한데, 첫느낌으로 받아드리기 때문에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하는 것이 제일 첫번째입니다.

 

아무리 좋은 그림을 가져다 둔다고 하더라도 깨끗하지 않는다면 있던 복도 나가겠죠?

 

 

현관풍수지리에 따르면 현관앞에는 식물이나 정물화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그 이야기를 듣고 식물을 현관에 둔 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빛이 없어도 되는 것으로만 가져다 두었는데도 싱싱하게 잘 버티지 못하더라고요.

 

자꾸 입사귀가 떨어지고, 색이 변해서 거실쪽으로 데리고 왔는데, 이렇게 잘 키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없는 것이 좋겠죠.

 

 

이런 경우는 정물화나 꽃그림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옛날에는 노란색이 금색이라고 해서 복이 들어오는 색이라고 했기에 노란색 꽃인 해바라기를 집에 걸어두면 복이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소장해하고 싶어합니다.

 

 

노란색 다음으로 선호하는 색은 붉은색. 붉은색 꽃 중에는 모란이 제일 인듯합니다. 모란도의 경우 부귀영화를 뜻하기 때문에 꽃에 대한 의미도 좋고, 아름다움까지 가졌으니깐요. 

 

개인적으로 해바라기그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인지, 한국적인 모란도가 훨씬 집에 설치해두기 좋지 않을까합니다.

 

 

그런데, 꼭 노란색이나 붉은색의 꽃이 아니라 꽃 종류면 좋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꽃 그림을 붙여놓으시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판화로 제작이 되어진 그림도 많기 때문에 비싼 그림을 사려고 하지마시고, 자신이 좋고,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해 이쁘게 꾸며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