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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강화도 마니산 아이와 산책하기 좋은곳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어제에 이어 아이와 함께 강화도 여행이야기를

들려드려려고 합니다.

 

 

 

 

 

마니산은 강화에 여러번 방문을 했지만

처음가보는 곳이었습니다.

 

매번 가보려고 했는데, 딸이 걷는것을 싫어

하고, 저 역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산은 잘 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다이어트로 인해 최대한 많이 걸어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딸과 강화여행

둘째날은 마니산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워낙 넓어서 주차를 어디다해야하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는 앞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윗쪽으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현재 국가지정 문화재인 참성단이 일부 

등산객들로 인해 훼손이 되어 임시적으로 

폐쇄가 된 상태입니다. 꼭 여기를 가고 싶다

생각라는 분들은 강화도 마니산으로 전화를 

하셔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강화도 마니산에 가려면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은 2000원, 단체는 1500원이고, 청소년은

1000원 단체는 800원입니다. 어린이는 700원

단체는 500원이니 방문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강화도 마니산 입장료

어른 2000원 
군인 1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0

 

 

 

걸어다니기에는 참 좋은 날씨인데 평일인 점도

있고,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가을나들이를

하러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지 않아 평일에 와있지만 얼마

후에는 이런 일도 없겠죠? 딸과 천천히

강화도 마니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길에는 마니산의 유래가 적혀

있습니다. 잠시 딸과 한번 읽어보고

올라갔습니다.

 

 

한쪽에는 강화나들길이 대한 안내도가

있었습니다. 나들길이라는 것은 화남

고재형 선생이 1906년 강화도의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노래하며 걸었던

강화의 끓어진 길을 잇고 잊힌길을 찾아

화가 품고 길러낸 자연과 땅 위에 모든

것을 연결한 길을 말합니다.

 

 

 

총 20개의 코스가 있는데, 모두 310.5KM

나들길의 코스가 있습니다.

 

강화나들길


1코스: 심도역사 문화 길
2코스: 호국돈대길
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5코스: 고비고개길
6코스: 화남생가가는 길
7코스: 낙조 보러가는 길
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
9코스: 교통도 다을새 길
10코스: 머르메 가는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
12코스: 주문도 길
13코스: 볼음도 길
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 길
15코스: 고려궁 성곽길
16코스: 서해 황금 들녘길
17코스: 고인동 탐방길
18코스: 왕골공예마을 가는길
19코스:석로도 상우 해안길
20코스: 갯벌 보러가는길

 

 

제가 서연이와 강화도 마니산을 가려고

있던 이유 중 하는 예쁜 풍경과 놀이터

때문이었습니다. 아파트 내에 놀이터가

있긴 하지만 요즘은 마음 편히 놀지못합니다.

 

 

그런데, 사람도 이곳에는 많지 않기도 하고,

산에 올라가려고 아이랑 계획을 세우고

왔는데, 애들이 가지 않으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놀이터를 보고 여기서라도 놀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놀이터와는 사뭇 다른

줄놀이터입니다.

 

줄로 되어 있어서 놀다보면 손이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자연속에 이렇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좋았습니다.

 

 

겁이 많으신 따님. 이 앞에서 제가

왜 못올라가냐고 뭐라고 했는데, 

막상 제가 올라가려고 보니 제법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높은곳까지 올라갔다 온 딸.

용감하다고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사람들이 강화 마니산에 오는 이유는

등산을 하기 위함이 많습니다.

 

길이 험하지 않긴 하지만 그렇다고

딸처럼 입고 가면 안된다고 지인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개천마당

민족의 웅장한 기를 담은 곳인데

서연이는 이곳이 조금 무서웠나봅니다.

 

왜 산에 이렇게 있냐고 하면서 다른곳으로

가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저희 말고도 가족단위로 제법 많이들

방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 예쁜 풍경의 장소를

몇곳을 보았는데, 실제로 보았을 때는

사진처럼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지만

운치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로 최대한 많이 걸으려고 했는데,

조금 오르고, 지루했던 딸은 두리번 거리다

뱀을 발견했네요. 따님은 뱀과 대화를 나누다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아침을 굶고 갔더니 배가 많이

고파서 강화도 마니산 아래에 있는

범호 고향밥상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갈치를 주문했는데, 뼈없는 갈치가 있어

시켰지만 맛은 그냥 무난. 담백한 맛이 

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게에서 주신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를 하고, 저희는 강화도 루지를

타러 갔습니다.

 

다음편은 강화도 루지!

이웃님들 기대하세요.

 

 

 * 강화도에 같이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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