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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

민화 교반수만드는법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민화를 그릴때 꼭 필요한 교반수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반수가 꼭 필요한 이유는 선과 채색을 하기 위해 필수인데요. 종이에 바르지 않았을 경우에 선이 잘 그어지지 않고, 채색을 할 때 바림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반수의 경우 바탕재료에 따라 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단에 교반수를 하는 경우에는 좀 더 진하게 해야하고, 종이에는 연하게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비단은 구멍이 뚫여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걸 막아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종이에 민화 교반수만드는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농도는 2%입니다.

 

물500ML에 아교는 10G 백반은 3G이 필요합니다.

 

 

아교는 알아교를 사용을 하고, 백반도 알로 되어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민화 교반수만드는법 비커를 올리고 나서 측정합니다. 아교는 10G.

 

 

백반은 3G을 넣습니다. 만약 물이 1000ML일 경우는 두배로 넣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둘 다 찬물로 녹여야한다는것입니다. 백반의 경우 찬물로 녹이는 이유는 뜨거운물로 녹였을 경우 반이 가지고 있는 성분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교를 찬물로 하는 이유는 불리기 위함입니다. 녹일때는 뜨거운 물에 녹이지만 처음에 알아교를 비커에 넣은 후 약 3시간 이상 담두어 놓게 되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불린 상태는 뜨거운 물을 넣어주기만 해도 잘 녹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되는 분들은 하루 전에 물에 불려두면 훨씬 수월하게 녹일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잠시 두면 스르륵 다 녹습니다. 아교는 뜨거운 물에 처음부터 녹여도 되긴 하지만 바닥에 들러붙어 녹이는 과정에서 더 불편하기 때문에 저는 미리 불려두었다가 사용을 합니다.

 

 

찬물로 녹인 백반과 아교를 이제 섞어주면 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백반은 뜨거운물과 만나면 자기의 역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아교물을 접시에 담아 찬물을 섞어 미지근하게 만들어 준 후 백반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아교물과 백반물을 잘 섞어 준 후에 종이에 발라주면 됩니다.

 

 

종이에 발라줄 때는 붓을 되도록 세운 상태로 발라주시고, 처음 바를때는 종이에 교반수 물이 충분하게 적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앞에 한번 뒤에 한번 발라주는데, 그건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민화 교반수만드는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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