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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

신사임당 초충도 작품

 

 

안녕하세요. HAM입니다.

오늘은 신사임당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조선전기 여류 예술가로 율곡 이이의 어머니입니다. 본관은 평산. 아버지는 신명화이며 어머니는 용인 이씨로 이사온의 딸입니다. 남편이 증화 한성 이원수이며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였습니다. 사임당은 당호이며 시임당, 임사재라고도 하였습니다.

 

당호의 뜻은 중국 고대 주나라의 문왕의 어머니 인 태임을 본받는다는 것으로 태임을 최고의 여성상으로 꼽았습니다.

 

 

 

 

신사임당은 교양과 학문을 갖춘 예술인으로 성장했는데, 그 배경은 천부적인 재능과 더불어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북돋아준 환경때문입니다. 그녀의 재능은 7세에 안견의 그림을 스스로 사숙했던 거승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통찰력과 판단력이 뛰어나고, 예민한 감수성을 지녀서 예술가로서 대성할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문고 타는 소리를 듣고 감회가 일어나 눈물을 지었거나 강릉의 친정어머니를 생각을 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운 것 등 심사임당은 섬세한 감정을 지녔습니다. 성격이나 만큼 글씨나 그림 그리고 시도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림은 풀벌에 포도, 화조, 어죽, 매화, 난초, 산수 등이 주된 화제였습니다.

 

생동하는 듯한 섬세한 사실화여서 풀벌레 그림을 마당에 내놓아 여름 볕에 말리려고 하자 달이 와서 산 풀벌레인 줄 알소 쪼아서 종이가 뚫어질 뻔하기도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녀의 그린 초충도는 후세의 시인이나 학자들이 발물을 붙였는데, 한결같이 절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으로 채색화, 묵화 등 약 40촉 정도가 전해져내려오고 있는데, 아직 공개가 되지 않는 작품도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글씨로는 초서, 여섯 폭과 해서 한폭이 남아있고, 이 몇조각의 글씨에서 고상한 정식과 기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여섯폭 초서가 오늘날까지 전해진 경과를 보면, 사임당의 넷째 여동생의 아들 권처균이 이 여섯폭 초서를 얻어간 것을 그의 딸 최대해에게 출가를 할 때 가지고 가게 해 최씨 가문에 대대로 전했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절묘한 경지의 예술 세계에 머문 중요한 동기는 환경이었습니다. 현절한 어머님의 훈조를 마음껏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가졌고, 완복하고 자기주장적인 유교 사회의 전형적인 남성 우위의 허세를 부리는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사임당의 자질을 인정해주고, 아냐의 말에 귀를 기울리는 도량 넓은 분이었습니다.

 

 

 

 

혼인을 하기 전에 환경을 보면 예술과 학문에 깉은 영향을 준 의조부의 학문은 현철한 어머니를 통해서 신사임당에세 전수가 되었습니다. 비교적으로 자유롭게 일상생활과 자녀 교육을 할 수 있었던 어머니에게 훈도를 받은 사임당은 천부적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신사임당은 산수화를 잘 그린 화가로 인정을 받는데, 풀벌레, 포도, 화조, 어죽 등이 있습니다.

초충도는 풀과 벌레를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미물린 풀벌레조차도 그 존재를 충분히 표현을 하려고 노력을 했고, 꽃이나 작은 사마귀, 나비 하나도 잘 드러나게 묘사를 했습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안정된 구도를 자랑하는데, 그림의 중앙을 중심으로 해서 각종 풀벌레가 상화, 좌우로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림을 보면 음염을 살린 소운 채색과 섬세하고 여성스러움 묘사등이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런 초충도는 현재 모두 8작품이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신사임당 작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다음에 다른 화가분의 작품을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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